Jade(翡翠) 2010. 1. 27. 14:37

 

전북 장수군 와룡휴양림!

비스듬한 언덕위 아늑한 곳에 두채가 나란히...

거자수나무방, 산딸나무방

드디어 시작이 되었씁따! 저녁준비중...고기냄새가 진동~~

와룡의 밤은 깊어가고~~~~

숯불에 구운 고기맛은 우리 아이들은 유혹하고...

울 승현 헤드램프까지 동원....

숯불 색 기가 막힙니다.

어지간히 달구워진 숯불위에 은박지로 싼 고구마&감자!

그 맛은 더 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