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고성상족암.....
장마비처럼 내린 빗줄기 자장가 삼아 잠을 이루고...
따뜻한 남쪽을 실감하는 날씨에....
여유로운 캠핑을 즐겨봅니다.
캠프장 전경!
밤10시가 넘어 도착한 여양장.
손 빠르게 사이트구축에~~~
그런 후에 가지는 여유로움으로~~~
타프아래 화로불 피우며 진한 커피한잔의 여유
안창살과 곱창구이로
아이들을 모아 달리기 시합도 치루어 봅니다.
상품은 아이스크림!
떠나는 날!
따사로운 햇살에 비에 젖은 장비 말리며,,,,
모두 떠날 채비를 하지만,
시간이 멈춰 버릴것 같은 평화로움이~~~
짐을 다 꾸리고....허기진 배를 채우려
급한 마음에 토치로 라면을 끊입니다.
그러고도 모자라 짜짱면 배달을 시킵니다.
이런맛 보셨습니까?
캠핑에서만의 생활, 이맛입니다.
아~~~~ 꿀맛!
아이들의 희망과 꿈이 있는곳!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 우리가족 fun, fun, fu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면도지오랜드캠프(2007.3.31-4.1).....<25> (0) | 2010.01.27 |
---|---|
고성상족암캠프(2007.3.23-25) 남해의 아름다움.....② (0) | 2010.01.27 |
선운사캠프(2007.3.17-18).....<23> (0) | 2010.01.27 |
장용산휴양림충청번개(2007.3.9-11).....<22> (0) | 2010.01.27 |
설악동캠프(2007.2.28-3.4).....<21> (0) | 2010.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