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짧은 글...긴 생각!

"너, 정말 힘들었구나... "

Jade(翡翠) 2012. 2. 15. 17:45

 

 

 

 

 ** 일순 침묵이 흐른다.
     "너, 정말 힘들었구나...
     네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그렇지?
     처음엔 들어주기를 갈망하다가
     이젠 지쳐서 화가 난 거구나.
     그러니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자녀는 잘못을 저지르며 배우고
     부모는 그것을 용서하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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