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우리가족 fun, fun, fun~~

와룡휴양림캠프(2007.9.15-16).....<49>

Jade(翡翠) 2010. 1. 28. 14:42

지난 여름 북적대던 캠핑장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고요함속에 평온함이~~~

내리는 빗줄기속에 한여름 몸살을 씻어내듯....

 

 

 

한가로운 여유~~~바로 이 맛!

캠핑장을 찾는 이유!



 

우리 사이트



 

포비님 사이트.

지난 여름의 흔적....수박이 3-4개 달려 있다.



 

아이들은 왜 포비님을 좋아할까??? ^^



 

밤풍경




 

장작패고...

불 피우고...

이야기하고...

맛있는 먹거리 먹고...

시간가는 줄 모른다



캠핑장 전경

 



 

엄마와 캠핑장 이야기

 


 

파란 잔디위에

하연 셔틀콕 날리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

그래서 이제는 간절기용 난방기구도 등장하고,

캠핑장에서 싸 먹는 김밥도 맛있네 ^^








끊임없이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고요함이,

평화로움이,

여유로움이,

.

.

.

 

그리고

 

행복함이

있었습니다.